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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직원 청렴도 체크 '클린-콜'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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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이 민원인이 직접 산림청 감사담당관실로 업무 관련 직원의 청렴도에 대한 설문지를 보낼 수 있게 하는 '클린-콜(Clean-Call)' 부패방지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산림행정 민원업무의 청렴도를 높이고 주민들에 대한 공무원들의 친절한 응대 등 민원서비스를 한단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민원업무 처리후 나눠 준 설문조사서를 작성해 감사담당관실로 보내는 방식.

대상업무는 국유재산 사용허가, 분수림 반환과 수익분배, 산지 전용허가, 국유임산물 매수, 입목벌채 허가, 국유임산물 양여 등 산림행정과 이권이 관련된 업무 전반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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