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퍼거슨 "루니 월드컵 출전 어려울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오른발 골절상을 당한 웨인 루니(21.맨유)의 독일월드컵축구 본선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2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재활에 필요한 시간을 감안하면 루니가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는 향후 몇 주 동안 깁스를 하고 있어야 하고 그 이후에도 부상 회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스벤 고란 에릭손 대표팀 감독과 주치의에게 루니의 부상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잉글랜드에 루니가 없다면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람파드 같은 경험많은 선수들이 대신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 난 실망해 있는 루니에게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고 위로해줬다"고 말했다.

루니는 지난달 29일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파울로 페레이라와 부딪혀 크게 넘어졌고 진단 결과 오른발 척골이 부러져 6주 간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이석연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청와대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후임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국제공항과 중국 베이징 및 샤먼을 연결하는 국제선 운수권을 이스타항공과 트리니티항공에 배분하며, 지방공항의 국제선 노선 확장...
강원 홍천군의 국유림에서 3명이 잣 열매를 불법으로 따다 현행범으로 붙잡혔으며, 산림청은 10월 31일까지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
영국의 16~21세 청년들 사이에서 친한 친구가 없는 비율이 10년 새 5배 증가하며, 현재 20명 중 1명이 친구가 없다고 응답했다. 이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