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전자 PDP, 사상 첫 세계 판매량 1위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전자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분기 판매량 세계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3일 1분기 73만 장의 PDP를 판매, 시장점유율 31.3%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분기별 PDP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지난 2001년 구미공장에서 패널을 생산한 이래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구미 A3 라인에서 세계 최초로 6면취 공정(42인치 6장)을 도입, 생산량을 대폭 늘렸다.

현재 월 생산능력 31만 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올해 3분기부터 기존라인을 8면취 공정으로 전환, 생산능력을 37만 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위인 일본의 마쓰시타 56만 장(24.1%)과 3위 삼성SDI 55만 장(23.6%)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LG전자는 현재 설비투자를 진행 중인 A3-2라인을 3분기부터 가동하는 한편 내년에는 3단계 대규모 패널투자를 단행, PDP 1위 주도권을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