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U-헬스 서비스' 선도사업 추진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기반의 'U-헬스 서비스'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정보통신부와 함께 예산 14억 원을 들여 홀로 사는 노인 등을 대상으로 생체정보를 인식하는 바이오셔츠를 지급,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U-헬스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서구 비산 2·3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 100여 명에게 심전도, 혈압 등 생체정보인식이 가능한 웨어러블 컴퓨터를 지급해 ▷자가진단서비스 ▷원격모니터링서비스 ▷응급서비스 ▷상담관리 ▷대상자관리 ▷의료진(HMO 포함) 관리 ▷포털서비스 등을 언제, 어디서나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3일 사업 시행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한 뒤 11월까지 과제 수행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이 성공할 경우 정보통신부 등 중앙 부처와 긴밀하게 협조, 단계별로 지역 및 전국에 상용서비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대구가 웨어러블 컴퓨터산업 및 웨어러블 컴퓨터기반의 U-헬스서비스 거점 도시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개별 건강정보를 모니터링해 건강정보 상황을 개인에게 알려주고 필요에 따라 병원 전문의에게 상담을 대행하는 조직.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