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재활 끝에 2006 독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뽑힌 송종국(수원 삼성)이 다시 부상해 우려를 낳고 있다.
송종국은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네갈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 전반전만 소화하고 소속팀 후배 조원희와 교체됐다.
송종국은 경기 중 허벅지를 다쳤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경기 후 송종국의 교체 배경에 대해 "상태가 좋지 않다는 사인이 왔다. 무리할 필요가 없어 교체했다"고 말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송종국의 부상을 좀 더 지켜보고, 필요하면 정밀진단을 받게 할 것으로 보인다.
선발 출전했다 후반 21분 박주영과 교체된 이천수(울산 현대)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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