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 당선자, 광역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가 5·31 지방선거에서 76.8%를 득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 당선자 다음으로는 김진선 강원도지사 당선자가 70.6%를 득표했고,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는 70.2%를 득표해 3위를 차지했다.

김 경북도지사 당선자의 전국 최고 득표율은 경북이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정서가 강한 데다 '경제도지사'와 '교육도지사'를 표방한 김 당선자의 선거 전략이 도민들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사건으로 대표되는 '박풍'이 한나라당 지지층 결집으로 나타난 점, 경북도지사 선거 대결구도가 김 당선자와 박명재 열린우리당 후보와의 맞대결이었다는 점 등도 김 당선자의 전국 최고 득표율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김 당선자는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전국 최고의 광역단체장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경북도지사로서 도민을 위한 도정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고, 그 결과도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