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내면의 여백이 아름다운 나라/ 장미영·최명원 지음/ 리수 펴냄
독일에서 공부하면서 독일 사회를 '관찰'하고 한국과 '비교'한 지은이들은 독일의 진면목을 '내면의 힘'이라는 관점에서 통찰해냈다. '사색이 낳은 문화' '합리' '원칙' '교양 시민'이라는 키워드를 독일이 지닌 힘의 원천으로 읽어내고 있다.
흔히들 알고 있듯 자로 잰 듯한 철저한 합리성은 '합리적인 것이야말로 최상의 편안함'이라는 사고방식,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원칙주의를 대변하는 것이다.
'독일인이 왜 사색을 즐기며, 이를 어떻게 외부로 표출하고, 나아가 저력있는 문화로 정착시켰는지' 알아본다. 독일인의 구체적인 사고방식, 원칙 중심의 삶이 주는 편리함 등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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