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미국과 베트남, 중국 팽창 걱정해 종전 31년 만에 '군사 파트너' 변신. 세계는 급변하는데 우리는 정치 놀음에만 빠져 있는 꼴?

○…노무현 대통령, 현충일 추모사에서 "독선과 아집, 배제와 타도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언급. 이제야 발 뻗고 편히 잘까?-순국 선열들.

○…남북 경추위, 열차 시험운행 조건부 경공업 원자재 유상 제공 등 9개 항 합의. 합의는 잘한다만 또 오리발 내지 않을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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