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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재진-천수 스리톱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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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호가 박지성-조재진-이천수가 토고전에 스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토고와 본선 첫 경기에 박지성-조재진-이천수를 스리톱으로 하는 3-4-3 포메이션을 포진시켰다.

미드필더진에는 왼쪽 측면에 이영표, 중앙 공격형에 이을용, 중앙 수비형에 이호, 오른쪽 측면에 송종국이 포진했다.

스리백에는 중앙 왼쪽 김진규, 중앙 가운데 김영철, 중앙 오른쪽 최진철이 나왔고 수문장은 그대로 이운재가 나왔다.

토고는 오토 피스터 감독이 사령탑에 앉았고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압델 카데르 쿠바자 투톱과 양쪽 측면에 세나야 주니오르와 셰리프 투레 마망, 중앙 미드필더에 알렉시스 로마오와 무사타파 살리푸가 나왔다.

포백에는 루도뷔크 아세모아사, 장 폴 아발로, 다르 니봄베, 마사메소 창가이가 늘어섰고 수문장으로는 코시 아가사가 나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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