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임채무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임채무는 SBS 수목드라마 '스마일어게인'에서 김희선의 아버지로 열연 중이다. 임채무는 이 드라마에서 젊은 시절 잘 나가던 야구선수였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야구를 포기한 동네 '야구박사' 오중만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김희선을 응원하는 장면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다.
임채무의 모습은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도 볼 수 있다. '하늘이시여'에서 임채무는 로맨티스트 이홍파 역을 맡아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특히 임채무는 최근 한 편의 CF로 일약 CF 스타로 떠올랐다. 화제의 CF는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 대 이탈리아 경기를 패러디한 롯데삼강 '돼지바'. 임채무는 이 광고에서 2대8 가르마를 한 모레노 주심으로 열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임채무의 이러한 활약은 40∼50대 시청자들은 물론 10대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 시청자는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는 럭셔리함을 선보이더니 CF에서는 온 국민을 웃게 만들었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오는 그를 보면 진정한 배우임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받고 있는 임채무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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