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관용의 '젋은 바람(?)'…'로데오팀'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꾸겠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당선자의 도정 스타일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김 당선자는 15일 "도정쇄신을 위한 첫 작품으로 '로데오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 측에 따르면 로데오팀은 도정 쇄신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불어 넣는 싱크탱크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도정과 조직을 김 당선자 스타일대로 미리 바꾸기 위한 사전 작업 중 하나라고 했다.

로데오팀은 경북도청 내 각 실·국별 20, 30대의 남·녀 직원 30여명을 발탁, 운영한다.

팀은 이들 '튀는' 직원들이 고유 업무를 통해 차별적이면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월 1회 정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를 김 당선자에게 보고, 향후 도정 업무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탁상 아이디어가 아닌, 현장 중심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도정 업무에 바로 접목된다는 것.

팀은 이들 젊은 직원들이 개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청 측과 협의, 아이디어 창출 여건을 최대한 보장해줄 방침이다.

김 당선자 측은 "김 당선자가 구태의연하게 도정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팀이다. 굳어진 조직 관행을 뜯어고쳐 도정에 혁신과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