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직장인 아우트로 패션 "출퇴근 겸한 복장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웃트로족이 꾸준히 늘면서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정통 아웃도어와는 달리 전문성과 기능성은 유지하되 패션적인 요소를 강화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아우트로'가 그것이다. 보통 저녁까지 회사에 묶여 있어야 할 회사원들은 퇴근 후 별도로 레저 복장으로 갈아입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헬스장에서 갓 나온 트레이닝 복장 같은 레저의류로 사무실을 다니거나 길거리를 활보하기도 껄끄럽다. 이런 직장인들을 위해 사무실에서나 출퇴근 복장으로도 입을 수 있는 아우트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아웃도어 업계 관계자는 "점퍼는 과거 등산복 느낌이 아닌 윈드스토퍼 느낌이 나게 하고 바지류는 포켓을 많이 만들어 기능성을 살린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트로는 결국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용성에다 도시적인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패션이다. 이 관계자는 "아직 우리나라 아우트로 시장은 초기 단계지만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