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지키는 야구'의 핵심선수인 사이드암 권오준(26)이 오른 어깨 통증으로 13일 문학 SK전에 앞서 대구로 내려갔다.
삼성은 권오준을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뒤 김효남 또는 차우찬을 등록시킬 예정이다.
전날까지 36경기에 등판, 9승2세이브 15홀드에 평균자책점 2.23을 올리며 마무리 오승환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진의 한 축을 담당했던 권오준은 최근 피로가 몰리면서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히 부상 정도가 심하다기 보다는 올스타 휴식기가 끝나는 24일까지 최대한 휴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2군행이 이뤄졌다.
선동열이 현 삼성 삼독이 지난 2004년 삼성 수석코치로 부임한 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권오준은 지난해까지 2년간 93경기에서 216⅓이닝을 뿌리며 셋업맨 구실을 톡톡히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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