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4대 경북도교육감에 조병인(趙柄仁.68.전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씨가 당선됐다.
조 당선자는 31일 도내 학교운영위원 8천304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한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8천264표 가운데 63.9%인 5천280표를 얻어 1차에서 과반수를 훨씬 넘었다.
이에 따라 1천833표(22.2%)로 2위를 차지한 송영환(宋榮煥.63.전 김천교육장)후보를 크게 누르고 2차 결선 투표 없이 당선됐다.
4명이 출마한 이번 도교육감 선거에서 이종목(李鍾穆.63.전 영천교육장)후보는 842표(10.2%)로 3위, 이동복(57.경산고 교사)후보는 309표(3.7%)로 4위를 기록했다.
조 당선자는 다음 달 17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 임기에 들어간다.
그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발전과 교육 양극화 해소에 온 힘을 쏟겠다"며 "특히 영어체험학습원 건립, 교직원 복지시설 확충, 지역별 특성있는 학교 운영 등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북대 사대 일반사회학과를 졸업한 조 당선자는 중·고 교장, 도교육청 교육국장, 포항중앙여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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