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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 간편해진다…인터넷 서비스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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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영수증은 인터넷 클릭만으로….'

올 연말부터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서류 제출에 따른 불편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획예산처는 1일 납세자가 영수증을 발급 기관으로부터 직접 챙겨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소득공제 영수증을 직접 조회, 출력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 지원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이 구축되면 병원이나 보험사 등 영수증 발행 기관이 소득공제 증빙 자료를 국세청에 바로 제출하게 되며 국세청은 이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납세자에게 바로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는 국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소득공제 영수증을 조회, 출력한 뒤 종전과 같이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을 이용하면 발급 기관으로 일일이 영수증을 받아야 했던 납세자들의 불편이 줄어들 뿐 아니라 영수증 발급 기관도 서류 발급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며 "기업들도 소득공제 증빙 자료 확인·보관에 다른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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