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양궁 남녀대표 8명이 최종 확정됐다.
10일 태릉선수촌 양궁훈련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남자부에서 임동현(한국체대), 장용호(예천군청), 이창환(국군체육부대)이 나란히 2~4위를 차지해 2차전에서 이미 1위로 선발이 확정된 박경모(인천계양구청)와 함께 4명의 남자 대표에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박성현(전북도청), 윤옥희(예천군청), 윤미진(수원시청)이 2차전에서 이미 발탁된 '여고생 궁사' 이특영(광주체고)과 함께 대표로 선발됐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