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연안에 독성이 강한 대형 해파리인 '노무라입깃 해파리'가 출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해양수산사무소는 17일 울릉도 근해에서 출현한 '노무라 입깃 해파리'는 독성이 강한 대형종으로 촉수 접촉시 통증과 함께 채찍 모양의 상처가 생기며, 어망에 피해를 주는 등 경제적인 손실을 입힌다고 밝혔다.
울릉해양수산사무소는 "아직은 해파리의 밀도가 높지 않으나 9월까지 지속적인 해류의 영향으로 해파리 밀도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파리에 쏘이면 민물로 깨끗이 씻은 후 식초나 알콜로 세척하고 60℃ 정도의 뜨거운 물로 찜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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