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한미군 607통신대대 해체…100여명 감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미 7공군 예하의 607전투통신대대가 해체되고 미 태평양공군에 새로운 통신부대가 창설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주한미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현재 캠프 험프리에 주둔한 607전투통신대대를 2008년께까지 해체할 계획이다.

이는 괌의 앤더슨 기지에 있는 미 태평양공군이 앤더슨 기지를 포함해 알래스카의 엘먼도프 공군기지와 하와이 힉캄기지 등의 전력을 재배치하는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607전투통신대대 소속 220여 개 직위 가운데 170여 개는 없어지고 나머지는 앤더슨 기지나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주한 미 7공군 607항공통신대대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607전투통신대대 해체에 따라 적어도 100여 명의 주한미군 병력이 감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607전투통신대대 해체에 따른 병력감축은 2008년까지 1만 2천500명을 감축하기로 한 계획의 일환"이라며 주한미군의 추가 감축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