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교통사고는 곡선도로보다는 직선도로에서 훨씬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교통부가 작년에 발생한 교통사고 21만4천171건을 도로 선형별로 분석한 결과, 직선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9만470건으로 전체의 88.9%를 차지했다.
반면 곡선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전체의 8.6%인 1만8천33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시야가 제한되는 곡선보다 직선 도로에서 사고가 훨씬 많이 발생한 것은 운전자들이 직선도로와 평지의 사고위험을 과소평가해 과속 등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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