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투수 김선우(29)가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에서 방출당해 빅리그에서 계속 뛸 수 있을지 불투명해졌다.
스포츠전문채널 폭스스포츠 인터넷판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김선우가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고 보도했다. 신시내티는 앞서 6일 김선우를 웨이버공시해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 루이빌로 내보냈다.
김선우는 지난달 6일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신시내티로 트레이드된 뒤 선발 1경기 포함 2경기에 등판해 6⅔이닝 동안 4실점하며 1패를 기록했다.
김선우는 자신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켜 줄 다른 구단을 찾아보거나 국내로 복귀해야 할 갈림길에 놓였다. 김선우는 1998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해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콜로라도, 신시내티를 차례로 거쳐 이제 5번째 팀을 찾아봐야 할 처지다.
김선우는 2001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6년간 13승13패, 평균자책점 5.32를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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