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 등에 방치돼 있는 휴대전화(속칭 '장롱폰') 를 백화점에서 세일기간에 수거한다.
18일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지역 롯데백화점(본점과 11개 지점) 에서 세일기간인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폐휴대전화 수거 캠페인을 연다.
지난 3월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제도가 시작된 이후 휴대전화 교체량은 증가했으나 폐휴대전화 수거량은 오히려 급감하고 있어 백화점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수거하기로 한 것이다.
폐휴대전화를 백화점으로 가져가면 기념품을 지급하며 협회측은 수거된 폐휴대전화를 선별, 재활용전문업체로 넘기게 된다. 휴대전화에는 금과 은, 파라듐, 코발트 등 유가금속이 들어 있어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납과 카드뮴 등 유해물질도 있어 소각하거나 매립하면 환경을 해친다.
협회 측은 지하철역과 우체국, 은행 등지에서도 수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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