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임 명창(사진)의 '흥보가' 한마당이 23일 오후 2시 경북대 우당교육관 101호에서 영남판소리연구회 주최, 경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주관으로 열린다.
영남판소리연구회 제36회 공연인 '신명 2006'에 초청된 정순임 명창은 1948년 장월중선 선생 문하에 입문해 심청가·흥보가·수궁가를 사사하고, 1957년 보성 정응민 선생 문하에서 춘향전을 사사한 뒤 198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했다.
지난해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박녹주제 흥부가를 이수했다. 정 명창은 또 1985년 전국 남도예술제 판소리부 특장부 대상(대통령상)과 1997년 KBS 국악(판소리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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