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는 최근 태양 흑점(번호930)에서 대규모 폭발이 연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위성통신, 단파통신 등의 운용에 지장이 예상돼 통신사, 전력사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흑점 폭발로 고에너지 입자들로 구성된 코로나 질량방출(CME)이 한국시각 12월14일 23시부터 지구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1주일 정도는 태양폭발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번에 발생한 태양폭발로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무선 이동통신의 경우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파연구소 관계자는 "태양폭발은 11년 주기로 발생하며 다음 극대기가 2011년임을 감안할 때 최근의 연속적 대규모 폭발은 이례적 현상"이라며 "이번 태양 흑점 폭발에 따른 태양전파, 지자기, 전리층의 변화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측, 무선통신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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