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산하던 50대 쓰러져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전 10시 45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 고산골 등산로에서 J씨(56)가 쓰러져 있는 것을 등산객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은 J씨가 운동삼아 산을 오르던 도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