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장병들의 전투력 강화를 위해 29일 부대 안에 최신식 다목적 실내 전투수영장 '무적관'과 실내체육관 '상승관'을 개장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악천후 때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해병대 장병들의 각종 훈련이 전천후로 가능하게 됐다. 무적관은 50m 길이 10레인과 4개의 다이빙대, 570석의 관람석을 갖춰 사병들의 해상 생존능력, 전투수영 및 잠수교육 등 수색교육과 수영훈련에 활용한다. 또 상승관은 농구장 2개, 인공암벽장, 격투기장, 체력단련장 등이 있어 장병들의 전투체력 단련 및 여가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신병 수료식 등 각종 행사를 치르는 장소로도 활용키로 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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