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12일 청각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최희정(13·여), 영철(12)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는 강은희(가명·40·본지 1월 30일자 10면 보도) 씨에게 845만 7천900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을 받은 강은희 씨는 "자신들의 오래된 보청기를 바꿀 수 있다는 기쁨에 나보다 아이들이 더 들떠 있다."며 "성금을 전해주신 독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휠체어에 의지한 몸으로 홀로 은지(13·여), 은호(11)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박인영(가명·43·여·본지 6일자 8면 보도) 씨에게 12개 단체, 38명의 독자분께서 729만 8천 원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일안과병원 100만 원 ▷성심회 100만 원 ▷하이트맥주㈜ 대구지점 50만 원 ▷㈜태원전기 50만 원 ▷선산컨트리클럽 30만 원 ▷대백선교문화재단 20만 원 ▷㈜대화전력 20만 원 ▷경신교육재단 20만 원 ▷신행건설 20만 원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10만 원 ▷㈜월드 5만 원 ▷행복한나눔성서점 5만 원 ▷서봉수·이신덕 故 하종홍 변호사 각 50만 원 ▷엄하진 30만 원 ▷박성동 20만 원 ▷성호상 15만 원 ▷이규영 홍종애 노재영 남수정 이용수 각 10만 원 ▷허정원 6만 원 ▷전홍영 이희설 노광자 김형중 각 5만 원 ▷김정욱 이용도 각 4만 원 ▷오장환 3만 8천 원 ▷이재현 김규명 유정근 신광련 서희돈 김태욱 김재봉 각 3만 원 ▷김태천 이승재 이옥란 박수영 각 2만 원 ▷유창식 박태용 김수일 김정호 김영희 김영희 최태호 이상숙 각 1만 원.
또 '486'이라는 이름으로 한 분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이웃사랑'에 관심과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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