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 정책으로 영어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영어교육 정보를 한자리에 전시하는 '2008 영어박람회'가 열린다.
오는 6월 13~15일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어박람회는 영어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직장인들에게 새롭게 바뀌는 영어교육정책을 홍보하고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품목은 영어교육정책과 영어체험마을, 영어교육서적, 영어전문교육기관, 멀티미디어 어학기자재, 영어교육용 소프트웨어, 어학연수, 온라인영어교육프로그램, 영어시험 등 영어교육관련 상품과 서비스 등이다.
2009년 첫 실시되는 국가공인 영어능력평가시험 설명회와 영어교육전문가 오성식 초청특강, 원어민 영어교사 워크숍, 특목중·고 입학설명회, 영어교육 사업설명회, 영어면접 경진대회, 영어말하기대회, 외국인 한국어말하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문의 053)604-3432.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