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술 대구시의원(북구)은 13일 임시회에서 '대구시 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3천만 원 이상의 학술용역과 5천만 원 이상의 기술·기타용역에 대해 사전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지자체 발주 용역을 내실화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3년간 336건의 용역을 시행했으며 비용 또한 319억 원에 이르고 있지만 기존 용역과 중복되는데다 실제정책에 반영되는 비율이 낮은 등 문제점이 많다."고 했다. 이 조례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행된다.
이종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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