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별을 고하는 조용한 외침일까. 25일 밤새 눈이 내려 주차된 자동차들이 하얗게 덧칠돼 있었다. 하지만 내리자마자 스르르 녹아버리는 눈을 보면서 겨울이 조금씩 우리 곁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올겨울은 크게 추웠다는 날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겨울이 예전같이 드세지가 않은 것이다. 2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모두들 묵혀두었던 이불을 툭툭 털고 봄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