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청이 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정된 위생업소를 이용할 때 할인해 주는 '그린카드 지정업소 운영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북구청은 최근 서비스요금 및 물가가 인상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 중인 그린카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위생업소 그린카드 할인제에 참여하고 있는 업소는 102곳(이용업 22개, 미용업 47개, 목욕장업 33개)이며, 대상수혜자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2천864명이다.
어르신들이 지정 업소를 이용하면 30%의 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수혜자 신청 및 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위생업주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주민생활지원과로 신청하면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수혜자 카드를, 위생업주에게는 지정업소 스티커를 발급해 준다. 참여업소에는 인센티브로 쓰레기종량제봉투(업소당 100ℓ 60매)가 지급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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