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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축제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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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0년 3만 그루 '노란 물결'

▲ 오는 12일 제1회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의성군 사곡면 화전 2, 3리에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 오는 12일 제1회 산수유 축제가 열리는 의성군 사곡면 화전 2, 3리에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 축제에 초대합니다."

의성군은 12일 사곡면 화전 2, 3리 산수유 마을에서 제1회 산수유 축제를 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산수유 축제에는 ▷노란 꿈나무 심기 ▷산수유 꽃길 걷기 대회 ▷봄나물 캐기 체험 ▷산수유 찰떡치기 체험 등 산수유 마을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또 ▷타묵 서예 퍼포먼스 ▷도농인 어울마당 ▷도립국악단 공연 ▷시 낭송회 ▷라이브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사곡면 화전 2, 3리에는 마을 초입부터 산자락까지 수령 300년이 넘는 산수유 3만여 그루가 군락을 형성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달 초부터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새파란 싹이 돋아난 마늘 밭과 어울려 마을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이곳은 벌써부터 산수유꽃과 마을 전경을 담으려는 사진·미술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농촌 자원과 경관을 살린 축제를 활성화해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농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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