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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 후보 자전거 유세 "나는 무공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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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의 대구 중·남구 박형룡 후보는 4일 자전거유세단을 발족하고, 골목유세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발대식에서 "자전거가 가지는 친환경, 녹색에너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은 후보임을 알리겠다"며 "주말을 맞아 골목골목을 누비며 가까이에서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호 1번 박형룡 후보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Mr. 자전거'로 유명한 박찬석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자전거학회와 자전거타기운동연합 활동을 해 왔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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