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리서 발견된 3천만원 수표, 주인 누구?…최초 발행인은 "수표 발행한 적도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경기 구리시의 길에서 3천만 원 상당 수표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구리시 인창동의 거리에서 수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수표는 1천만원권 2매, 100만원권 10매 등 총 3천만 원에 달했다. 당시 행인이 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다만, 이 수표의 최초 발행인인 70대 여성은 "수표를 발행한 적이 없고 구리시를 간 적도 없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수표를 발행한 금융기관을 상대로 실제 주인을 찾으려 했지만, 그러나 수표 뒷면에 이서(배서)가 남아 있지 않아 실제 소유자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서는 자기앞수표처럼 소지인이 표시되지 않은 수표를 현금화하거나 계좌에 입금할 때 뒷면에 이름이나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등을 적어 신원을 남기는 절차를 말한다.

한편, 유실물시행령에 따라 습득된 유실물은 접수 후 6개월 이내에 권리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습득자가 소유권을 포기하면 국고에 귀속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개헌과 관련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할 의사를 밝혔으며, 개헌의 필요성을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고...
대구 지역의 대표 건설사인 서한과 HS화성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서한은 매출액이 2천528억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서울중앙지법은 배우 황정민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A씨는 황정민과의 사업 관계에서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까지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각서에 서명했으며, 이 각서는 미국 조선소에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