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보자 후원회장이 식사대접·지지발언…경찰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거를 이틀 앞두고 포항 북구 지역 모 정당 후보자의 후원회장이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지지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7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쯤 포항 송라면 조사리 모 식당에서 모 정당 A후보의 후원회장인 B씨가 10여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A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는 발언을 하고 식사값을 지불했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는 것.

경찰은 식사자리에 참석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B씨를 소환, 식사제공과 지지발언 등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