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보자 후원회장이 식사대접·지지발언…경찰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거를 이틀 앞두고 포항 북구 지역 모 정당 후보자의 후원회장이 유권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지지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7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쯤 포항 송라면 조사리 모 식당에서 모 정당 A후보의 후원회장인 B씨가 10여명의 노인들을 상대로 A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는 발언을 하고 식사값을 지불했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는 것.

경찰은 식사자리에 참석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B씨를 소환, 식사제공과 지지발언 등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