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국내 최대 관광운수업체인 KD그룹에 연간 20억원 상당의 안동 지역 농특산물을 납품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2일 안동시와 KD그룹이 안동 유교문화 관광산업 및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속 조치로 이뤄진 것이다. 농협을 통해 납품되는 농특산물은 안동 사과 1억6천만원어치를 비롯해 한우 8억3천만원어치, 간고등어, 고추, 안동 생명의 콩, 된장 등 연간 20억원 규모이다. KD측은 이 농특산물을 직원식당용 식자재와 명절 선물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도권 마케팅을 벌여온 안동시는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지점이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매주 15t의 안동사과를, 남안동농협이 풀무원 푸드머스에 연간 300t의 애호박을 납품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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