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본부는 서울대병원 공공의료봉사단과 함께 15~17일 영양에서 농업인을 위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서울대병원 의료진 등 30여명이 최첨단 진료 장비를 동원해 정형외과, 치과, 안과, 피부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 8개 과목에 걸쳐 의료 서비스를 한다.
진료와 검진을 원하는 농업인은 영양농협 2층에 마련한 진료실을 찾으면 된다. 진료 시간은 15일은 오후 3~6시, 16일과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농협과 서울대병원은 순회진료 중 현장에서 치료할 수 없는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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