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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방 추진위원장 "심사 공정성 최선…도민 성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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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절차와 과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이규방 경북도청 이전추진위원장은 8일 안동·예천을 이전 예정지로 발표하면서 심사의 공정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추진위의 모든 결정은 추진위원 17명 전원의 이해와 합의에 의해 이뤄졌다"며 "입지 및 평가기준 마련 과정에서도 자문위원회 자문과 주민설명회·공청회에 이어 시·군의 의견을 모두 수렴해 공통적이고 합리적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안유지를 위해 대구은행 연수원 합숙 기간 동안 평가위원들의 외부 출입은 물론 모든 연락을 단절한 상태에서 심사작업을 진행했다"며 "오류를 막기 위해 엑셀프로그램 2종류를 사용하고 3명으로 구성된 4개 집계팀을 따로 운영하는 등 정확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유치가 과열되면서 31건의 제보가 접수됐으나 심의 결과 대부분이 시군정 홍보 등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평가에서 과열 유치행위로 감점을 받은 대상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전 예정지 결정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추진과정을 지켜본 도민들에게 감사한다"며 "유치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갈등은 뒤로하고 도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 협조 아래 도청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세계 속의 일류 경북으로 재도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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