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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클래식 14일 대구학생문화센터와 봉산문화예술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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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상큼함을 전해줄 재즈와 클래식 공연이 오는 14일 대구학생문화센터와 봉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한국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오는 14일 고전음악과 현대음악, 교회음악,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현악단 연주로 선보이는 '샬롬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공연엔 소프라노 조영주, 테너 손정희, 바이올린 이환숙, 오카리나 함민수, 헵시바 여성중창단 등이 참여해 연주와 노래를 선보인다. 공연은 현 한국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인 전현구 선생의 지휘로 진행되며, 바벨론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선샤인 인 마이 소울 등의 곡들이 연주된다. ▶공연정보=14일 오후 7시 30분/대구학생문화센터 공연장/전석 1만원/010-2913-2126.

브로큰 타임 재즈퀸텟도 같은 날 봉산문화회관에서 창단 두번째 콘서트인 '프렌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창단한 후 재즈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로큰 타임 재즈퀸텟은 이번 공연에서 기타리스트 오시오 나오야와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지, 보컬리스트 정은주씨를 게스트로 초청, 재즈와 클래식, 재즈보컬의 환상적인 만남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색소폰 홍정수, 드럼 최권호, 피아노 김태호, 콘트라베이스 장진호, 퍼커션(드럼, 심벌즈, 캐스터네츠 따위의 타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김남훈 등 다섯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브로큰 타임 재즈 퀸텟은 대구와 서울, 네덜란드 출신의 실력있는 젊은이들로 구성돼있다. ▶공연정보=14일 오후 7시 30분/봉산문화회관 대극장/전석 2만원/053)661-3081.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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