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23일 문경새재를 방문했다. 경호원 등 일행 10여명과 버스편으로 새재를 찾은 노 전 대통령 일행은 문경새재 제1관문과 생태공원·오미자 체험관 등을 1시간가량 둘러보고 오후 1시쯤 문경을 떠났다.
사전 예고 없이 이날 문경을 찾은 노 전 대통령은 문경새재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여러 차례 기념촬영(사진)을 하면서 "한여름 삼복에도 지금처럼 문경새재가 시원하냐"고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함께 온 권양숙 여사는 오미자 체험관에 들러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설명하는 오미자 효능을 듣고 자신도 오래전부터 애용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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