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23일 문경새재를 방문했다. 경호원 등 일행 10여명과 버스편으로 새재를 찾은 노 전 대통령 일행은 문경새재 제1관문과 생태공원·오미자 체험관 등을 1시간가량 둘러보고 오후 1시쯤 문경을 떠났다.
사전 예고 없이 이날 문경을 찾은 노 전 대통령은 문경새재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여러 차례 기념촬영(사진)을 하면서 "한여름 삼복에도 지금처럼 문경새재가 시원하냐"고 묻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함께 온 권양숙 여사는 오미자 체험관에 들러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설명하는 오미자 효능을 듣고 자신도 오래전부터 애용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