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여행 때 특히 주의하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림픽 맞아 관광객 검사 강화…휴대입국 금지 품목 요주의

대구세관(세관장 박창언)은 중국 정부가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항 이용객에 대한 검사를 강화함에 따라 여름철 방학 및 휴가 성수기를 맞아 중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미리 중국 휴대입국 금지품목을 지참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중국의 휴대반입 금지물품은 '병해충을 사멸 또는 멸균하지 않은 동식물 및 이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 대부분이 해당되기 때문에 모르고 반입해 중국세관에 압수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또 해외여행시 반입제한물품을 구입해 가져오다 통관이 안되거나 신고대상 물품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 관련법령에 의거 처벌받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외에서 구입할 때 주의해야 된다고 대구세관은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전세계적으로 지적재산권 위반물품인 '짝퉁물품'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돼 본인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이라도 품목당 1개 등 전체 2개 이내에서만 통관이 가능하다.

대구세관은 또 면세점에서 내국인이 구입할 수 있는 한도인 3천달러와 내국인이 해외 여행시 세금을 내지 않고 통관할 수 있는 면세범위인 400달러를 혼동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