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학평론가 김양헌씨 별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학평론가 김양헌(51)씨가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 김양헌씨는 경북 영천 출생으로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평론집으로 '푸줏간의 물고기', '이 해골이 니 해골이니'를 출간했으며 고석규비평문학상을 받았다. 고인은 비평의 새로운 양식을 추구해 내용에 적합한 다양한 형식비평을 창출함으로써 문학비평을 넘어 비평문학 영토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소는 대구전문장례식장(961-4444)이며, 발인은 5일 토요일 오전 7시, 장지는 영천시 임고면 양평리 선영이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