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부동산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으나 대구경북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16일 발표한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6월 아파트 거래량은 4만2천974건으로 지난 5월의 4만4천364건에 비해 1만4천여건이 감소했지만 대구는 1천488건으로 89건, 경북은 1천944건으로 645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6개월간 거래량도 대구의 경우 1만155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9천375건에 비해 780건이 증가했다.
하지만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입주 아파트 물량이 늘면서 대구 아파트 가격은 지난 5월 대비 -0.2% 소폭 하락했으며 경북은 0.0%로 보합세를 보였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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