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편보다 애완견이 더 좋아?" 번갈아 폭행하다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21일 자신의 아내와 애완견을 번갈아 폭행한 혐의로 A(50·남구 대명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부인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짖어대며 달려드는 애완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19일 오전 5시쯤 술김에 혁대를 풀어 개를 때리기 시작했고, 이를 막던 아내 B(47)씨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내 B씨가 남편이 여러 차례 용서를 빌었지만 '애완견을 때린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강하게 처벌을 요구해 남편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