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편보다 애완견이 더 좋아?" 번갈아 폭행하다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21일 자신의 아내와 애완견을 번갈아 폭행한 혐의로 A(50·남구 대명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부인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짖어대며 달려드는 애완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19일 오전 5시쯤 술김에 혁대를 풀어 개를 때리기 시작했고, 이를 막던 아내 B(47)씨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내 B씨가 남편이 여러 차례 용서를 빌었지만 '애완견을 때린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강하게 처벌을 요구해 남편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