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내달 1일부터 일부 시내버스 노선 조정

영천시는 8월 1일부터 시내버스의 중복 노선과 이용객이 적은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 영천시는 유가 폭등으로 인한 버스업계의 적자를 해소하고 요금 인상 억제를 위해 전체 운행 횟수의 10%를 줄이기로 했으며. 새로운 시내버스 노선도를 모든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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