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비 마련 위해 섬유기계 훔치다 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31일 자신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기계수리 공장에 몰래 들어가 섬유기계를 훔쳐 팔아넘긴 혐의로 K(44·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달 말 자기 동생이 일하고 있는 달성군 다사읍의 기계수리 공장에서 고물상을 불러 300만원을 받고 시가 5천만원 상당의 섬유기계 3대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K씨는 경찰에서 "2년 전 직장암 수술을 받고 재발방지 검사를 하려는데 병원비가 없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