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이달(7월)의 친절공무원에 종합민원처리과 정미화(36·행정7급·사진)씨가 선정됐다.
정씨는 가족관계 등록업무를 맡아 오면서 민원인에게 항상 밝은 미소와 친근한 인사로 내 가족의 일처럼 업무를 처리하는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정씨는 부동산특별조치법과 관련, ▷상속자와 소유자 제적부 찾기 ▷오래된 제적부의 보기 힘든 부분에 대한 해석 ▷처리되지 않은 사망자와 실종자 실종선고절차 안내 등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귀감이 됐다. 특히 정씨는 국제결혼으로 이주해 온 외국인 중 귀화 자격이 있는 사람을 파악해 귀화절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각종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앞장섰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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