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4시쯤 안동 풍천면 금계리 930번 지방도에서 김모(30·여·구미 옥계동)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임모(71·의성 신평면)씨의 승합차와 정면 충돌, 운전자 김씨와 김씨 남편(30)·시어머니(57) 등 3명이 숨졌다. 또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씨의 아들(3)과 시아버지(57) 및 승합차 탑승자 3명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가족은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갔다가 고향인 의성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씨의 3세 아들은 사고 당시 시아버지가 끝까지 끌어안고 있어 참변을 면한 것으로 전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