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연갤러리는 젊은 작가 발굴을 위해 마련한 서승은 초대전을 9월 11일까지 갖는다.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의 작품에서는 한국화 특유의 먹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맑은 수채화를 대하는 기분이다. 이는 파랑, 분홍, 녹색, 빨강을 기본으로 하는 화려한 색감과 정형화되지 않은 패턴으로 대상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이번 초대전에는 현대의 젊은 여성과 다양한 동물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미지는 작가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것이며 모성, 본능적인 성, 물질적 허상 등을 의미한다. 053)65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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