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인터넷 홈페이지(www.debec.co.kr)를 통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5만원~10만원 사이의 선물을 사겠다(42%)'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10만원~20만원(32%)이었다.
부모님께 드릴 추석 선물을 묻는 질문에는 현금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46%), 상품권(20%), 건강식품(16%), 정육·과일 등 식품세트(8%), 가방 등 액세서리(3%)가 그 뒤를 이었다.
추석 선물 구입처로는 백화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8%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대형소매점이 차지(22%)했다. 인터넷쇼핑몰보다는 믿을 수 있는 백화점이나 대형소매점을 선호한 것,
고향으로 출발하는 날짜를 묻는 질문에는 12일(금) 오후가 가장 많았고(29%), 13일(토) 오전 16%, 12일(금) 오전 13%, 14일(일) 오전 12% 등이었다.
이동수단으로 사용할 교통편을 묻는 질문에는 자동차가 71%를 기록, 압도적으로 많았다.
고물가, 고환율시대인만큼 이번 추석 연휴기간중 여행을 가지 않겠다는 응답이 68%나 돼 이번 추석명절에는 여행보다는 고향에 가는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됐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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