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범지대 순찰활동 '마을 파수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가흥1동새마을협의회

영주시 가흥1동새마을협의회가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펴는 등 마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원 24명은 지난 2006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한차례씩 우범지역인 서천과 시민운동장, 한정교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 비행청소년 탈선 및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밤 협의회 사무실에 모여 좀도둑 일소와 밤 늦게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들을 위해 후미진 소골목, 아파트주변, 주택밀집지역 등에 대한 순찰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길 안내하기, 환자 병원 이송해주기, 주 3회 방역활동, 서천변 제방 풀베기, 봉화수해지역돕기,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김훈 가흥1동장은 "이들은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며 "비행청소년 탈선 및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노기환 협의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마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